유력 대선 주자였다가 도중 불출마 선언을 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서구의 문명이 기독교의 문명과 함께 성장했다. 우리나라 또한 선교사들의 희생으로 나라가 발전했다. 기독교의 영향력이 큰 만큼 종교지도자와 크리스천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사회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Feb 21, 2017 10:46 AM PST
10년 만에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특히 동성애자(LGBT)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Jan 12, 2017 09:04 PM PST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서울 서초갑)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포함한 동성애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배후에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있다"고 말했다.Jul 09, 2016 12: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