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쉬라즈에서 가장 큰 가정교회 운동에 소속된 8명이 국가 안보와 사회 질서에 반하는 행동을 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모함마드 로강기르는 6년, 마수드 레자이에는 5년, 메디 아메루니, 비얀 파로크부르 하기기는 각각 3년 형을 받았으며 샤힌 라후티, 수루쉬 사라이에는 각각 2년 반, 에크칸다르 레자이에, 록싸나 포루기는 각각 1년 형을 받았다. 이들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예정이다.Aug 13, 2013 09: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