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찬양사역자이자 성악가인 박종호 장로가 간암 수술을 마친 후 재기해 ‘초심(初心)’ 콘서트로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8월 9일(수) 오후 8시,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리는 '박종호 성가사 초청 찬양콘서트'를 통해 죽음 앞에 있을 때 기도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그 과정을 통해 겪은 은혜를 나누게 된다Aug 02, 2017 08:2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