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국 12개 광역시도 단체장 및 교육감 후보들 중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동성애 옹호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동성애 반대 지수'가 가장 높았다.May 28, 2018 11:19 PM PDT
서구 교회들이 몰락한 가운데, 한국교회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다. 11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동시간 근처 대한문 앞에서는 한국교회와 동성애를 우려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2016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를 진행 중에 있다.Jun 11, 2016 01:1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