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북한인권문제 해결을 위하여 미연방 의원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만나고 지지촉구 서한보내기 운동을 하여 HR1771에 대한 133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나서도록 성과를 얻어 낸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정순 총회장이 지난 4월 2일 "HR 1771은 북한문제 해결의 지름"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Apr 05, 2014 07:48 AM PDT
미주한인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 제25차 차세대위원회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23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16개 도시 한인회에서 34명이 참석했다.Nov 29, 2013 08:36 AM PST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정순 총회장이 11월 18일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위치한 필리핀 총영사관을 방문해 제임스 아스칼론 부총영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Nov 19, 2013 07:42 PM PST
이정순 회장은 "25대 미주총연은 동포사회 최대 현안인 복수국적 인정 문제와 고국의 현안인 독도와 동해 및 통일과 북한 인권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또한, 차세대 육성 사업과 한인회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동포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Oct 09, 2013 08: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