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 어떤 분들이 파당을 만들어 자기들 편만 편애하며 그렇지 않은 자들은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에게나 무례하게 대하고 말도 함부로 합니다. 그래도 사람 대신에 하나님만 바라보려고 그들에게 선한 마음으로 다가서보지만 도리어 더 큰 실망으로 돌아설 때가 많습니다. 주일날 그들이 설치는(?) 것을 보면 설교 말씀을 들어도 은혜가 안 됩니다. May 10, 2018 09:0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