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북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를 최적의 장소로 밀어붙이는 데는 중립국인 데다 경호와 언론 접근성 등 인프라 측면에서 뛰어난 조건을 갖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May 10, 2018 08:2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