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씨티교회(담임 조희서 목사)의 지난 9월 16일 저녁예배, SBS 이상호 PD가 "미디어의 비밀과 영적실상: 스마트폰 중독에서 자녀를 구합시다"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현직 방송국 PD의 잘못된 미디어의 영향에 대한 강연은 성도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상호 PD는 가족 중 한 사람의 병이 낫게 되는 극적인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믿기 전 욕도 잘하고 세상 문화에 젖어 살던 사람이었지만, "예수를 만나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리고 미디어의 폐해를 깨닫고 난 후, 오랫동안 방송국에 근무케 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심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 PD는 집에 TV가 없다고 한다.Sep 24, 2018 11:17 PM PDT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컬럼니스트인 그레고리 슬레이톤(Gregory Slayton)과 마리나 슬레이톤(Marina Slayton)은 15일 "혼자서 게임만 하는 10대 자녀 때문에 걱정이에요(Parent: Should I Be Worried That My Teen Isn't Social, Plays Computer Games Alone)"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게임과 미디어에 빠진 자녀들을 교육하는 올바른 지침을 소개했다.Sep 15, 2015 08: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