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 한인 차세대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14일(목) 오후 6시 '2013 미 동남부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의 밤'을 개최한다. 장소는 둘루스 소재 KTN홀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미 동남부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의 밤'은 '서로에 대해 좀 더 알고, 경험과 노하우 공유하기'를 주제로 하며, 동남부에 거주하는 한인 차세대들 가운데 각계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는 20-40대 초반의 한인 150여 명이 참석하게 된다. 강연, 만찬, 공연이 준비되며 차세대들간 이해와 교류, 협력증진 방안 등이 논의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Nov 06, 2013 02:5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