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18-22 절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는 내용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아주 간단하게 해석을 해 봤습니다... 아마 한 겨울에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맺혀져 있을 것을 예상하시지는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Apr 10, 2018 12:29 AM PDT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삼았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 3:7, 21)Sep 21, 2016 07: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