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에서 '동성애 옹호 퍼포먼스' 의혹을 샀던 소위 '무지개 사건'이 여전히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6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예장 통합측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옥섭) 제44회 수련회 기간 중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표출된 것.Jul 07, 2018 08: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