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기 시작하고 그 커다란 은혜와 그 은혜를 받지 못한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지를 깨닫고 저는 어떻게 하나님을 전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턱대고 전하기도 했고, 돈으로 신앙을 사려는 우를 범하기도 했고, 또 객관적인 증거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전하려고 하고 있기도 합니다.Nov 20, 2017 09:55 PM PST
나무 위키란 곳에 보면 '노아'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그 글에는 노아에 대한 성경적 해석부터, 노아의 방주가 불가능한 과학적인 근거들, 여러 다른 노아의 홍수들 그리고 방주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글들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 문서를 작성하신 분이성경과 과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우선 들고. 잘못된 가정을 통한 잘못된 논리를 제시하고 계시며. 편향된 시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들만을 나열해 놓고 불리하거나 설명하기 힘든 증거들을 감추고 계시거나 모르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ep 03, 2017 06:21 AM PDT
미국 대학교에 있는 무신론 동아리의 회원들을 인터뷰 하여 얻은 무신론자가 된 학생들의 7가지 특징입니다. 이들은 그냥 하나님을 안믿는 것을 뛰어넘어 적극적으로 무신론을 퍼뜨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들은 무신론에 빠졌을까요? 이들은 어떤 특징들을 갖고 있을까요?Jun 03, 2017 07:39 PM PDT
크리스토퍼 히친스 vs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의 토론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한지도 거의 4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시고 하나님에 대해, 유신론에 대해 또 무신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되셨기를 바랍니다.Jun 01, 2017 01:03 PM PDT
만들어진 무신론 Apr 04, 2017 11:37 PM PDT
예수님이 물에서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사건은 말이 안되지만, "무"에서 "유"가 나타나는 것은 가능하다! 이것이 무신론의 믿음Apr 02, 2017 11:03 PM PDT
만들어진 무신론Mar 05, 2017 07:02 PM PST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과 종교'를 가르치는 한 교수가 "무신론은 하향세이며, 신앙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교수는 최근 베일러대학교 트루에트신학대학에서의 강연(Parchman Lecture)에서 이 같이 밝혔다.Dec 03, 2015 03:49 PM PST
조지아 지역 한 고등학교 풋볼팀 기념비에 새겨져 있던 두 개의 성경구절이 무신론자 단체의 고소에 대한 우려로 사라지게 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매디슨 카운티 학교 이사회 측은 지난 화요일, 담당 변호사인 코리 커비가 '기념비의 성경 구절은 법적인 도전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Oct 17, 2014 08:05 AM PDT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공립학교 임원이 "하나님을 다시 모셔드리는 일"을 위해 공공 모임에서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어 화제다. 팻 깁슨 혜-무어 사무장은 "요즘 학교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서 완전히 없애려는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비판하며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이시며 우리의 구세주이시다"라고 강조했다.Mar 17, 2014 10:28 AM PDT
미국의 한 무신론 단체가 최근 필리핀 태풍 피해자들을 비롯한 이재민들을 위한 기독교계의 기도 운동을 조롱하는 광고를 내보내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무신론자들(American Atheists)의 뉴저지 지부는 최근 "재난의 희생자들은 기도가 아닌 실질적 도움이 필요하다(Disaster victims need prayer [...] real help)"는 문구가 삽입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Dec 02, 2013 09:24 AM PST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무신론 단체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회원 모집에 나섰다. 대형 전광판이나 버스를 통한 과거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부스에 현수막을 걸고 프리첼·치즈조각 같은 음식을 제공하는 등, 보다 직접적인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들은 샌디에고 이성주의연합(San Diego Coalition of Reason) 소속 회원들로서, 매주 토요일마다 도심 내에 위치한 발보아파크(Balboa Park) 내에 복음주의 기독교 단체나 힌두교의 일종인 하레 크리슈나교단(Hare Krishnas) 등 다른 종교단체들과 나란히 부스를 설치한 후, 자신들의 무신론적인 신념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부스에서 이들이 나눠주는 프리첼은 일신론 사상의 ‘구부러짐’을 상징하고, 치즈조각은 무신론의 ‘강함’을 상징한다고 한다.Nov 28, 2013 08:01 AM PST
최근 미국에서 매년 이맘 때면 벌어지는 무신론자들의 '크리스마스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이에 앞장서고 있는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FFRF)은 많은 미국인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제거하고 단순한 축제일로 축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왔다.Nov 19, 2013 09:09 AM PST
최근 미국 법원이 9.11 기념 박물관에 위치한 십자가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판결했다. 이에 원고측인 무신론자 단체는 항소했고, 미국법과정의센터(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 ACLJ)는 해당 단체를 향해 “문자 그대로 ‘역사를 다시 쓰려는 시도’”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ACLJ의 제이 세클로우(Jay Sekulow) 자문대표는 “지방법원의 이번 결정은 전체적으로 적합하고 합법적이었다. 특히 박물관의 큐레이터는 9.11 기념 박물관에 놓인 십가가의 실제적·역사적 역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Nov 18, 2013 06:54 AM PST
미국의 무신론자 단체들이 앨라배마 몽고메리에서 시행 중인 "선한 목자 프로그램"을 중단하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선한 목자 프로그램은 범죄가 발생한 현장에 경찰뿐 아니라 목회자도 함께 찾아가 희생자들을 돌보는 사역이다. 경찰 입장에서는 범죄 희생자들의 정신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며 목회자 입장에서는 아웃리치 사역의 일환이기에 이 프로그램은 각광받아 왔다.Oct 24, 2013 01:0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