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예산 2억원을 들여 올 5-6월 시내 관광지 2-3곳에 일명 '무슬림 기도실'을 시범 조성하고, 여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지난 12일 발표했다.Mar 19, 2018 09:25 PM PDT
한국을 찾은 무슬림 관광객이 이용할 '이동식 기도실'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에 처음 선보인다고 조선일보가 얼마 전 보도했다.Feb 05, 2018 10:36 PM PST
올랜도 국제공항에 무슬림 기도실이 세금으로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이 기도실 조성을 위해 25만 달러의 세금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 기도실이 일종의 모스크(이슬람 사원)라면서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나 유대인, 몰몬교인 등 다른 종교 집단을 위한 기도실을 만든다며 이 돈이 사용된다면 얼마나 큰 반발에 처하겠느냐면서 반대하고 나섰다.Aug 25, 2015 02:2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