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박정하 장로님, 러시아로 가는 비행기의 하늘은 이토록 눈이 부시게 청명하고 푸르른데 장로님께서는 하늘 위 어드메쯤 계신가요. 지금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 이 땅에서 맛볼 수 없는 평화와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지요.Nov 24, 2018 10:50 PM PST
저는지난 수요일 저녁 안동교회에서 있었던 통합측 경안노회 남선교회 창립 97주년 선교대회 설교를 하였습니다. 저녁 7시에 시작하는데 겨우겨우 7시 3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제 목회일정을 소화하고 늦게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Oct 21, 2018 07:2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