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테이블별로 모여 앉아 아이스 브레이크와 자기 소개 후 ‘인생에서 고난을 겪을 때마다 읽는 성경 구절이 있는지?’ ,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축복의 말씀은?’, ‘결혼과 배우자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하는지?’, ‘사업을 시작할 때 혹은 직장을 구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를 체험한 경험은?’, ‘인생의 큰 결정을 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등의 주제로 심도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권사회에서 발벗고 나서 각 테이블로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은 감동은 더했다.May 04, 2017 06:2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