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출신 미국 목회자가 교통사고로 아내와 자신의 다리를 잃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팬실배니아 주 스프링 타운십(Spring Township)에 있는 글래드 티딩스 처치(Glad Tidings Church)의 수 천 명의 성도들은 담임목사인 브라이언 코치(Bryan Koch) 목사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Jun 10, 2015 08: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