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명의 성도를 이끌고 있는 한 지역 교회 목회자가 웬만한 집보다 비싼 차량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주인공은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 소재한 마운트아라라트 침례교회 윌리엄 H. 커티스 목사.Feb 14, 2018 07:5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