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지난 10일이었다.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와 사모 케이 워렌은 교회가 적극적으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8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Sep 10, 2017 11:4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