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욕 맨해튼 리디머 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이며 '21세기의 C. S. 루이스'로 불리는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주장에 대해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25세의 동성애자 기독교인인 바인스는 앞서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믿는 기독교인들은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서, 동성간의 사랑에 의한 동성 성관계는 성경에 언급되어 있지 않은데도 기독교인들이 정죄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Jun 08, 2015 11: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