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맡겨져 있는 영혼을 위해 무엇이든 하기를 원하고, 도 그 영혼을 돕기를 바랄 것이다. 저는 "위대한 설교"를 원하지 않는다. 대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는 설교를 원한다. 즉 하나님을 경배하고, 뭔가 크고 영광스러운 일을 도모하게 하는 설교를 원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설교는 아무리 빈약해져도 괜찮다Jul 12, 2017 12:2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