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연합(공동대표 김선규·이성희·전명구 목사)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심상법 교수) 등이 24일 국회에서 한국 기독교계가 당면한 현안을 보고한 뒤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Aug 24, 2017 11:17 PM PDT
이낙연 국무총리가 "동성혼 개헌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고 국민일보가 17일 보도했다.Aug 16, 2017 10:4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