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에서 목사가 된 뉴욕에 있는 퍼펙팅 페이스 처치(Perfecting Faith Church)의 목회자요 복음성가 가수인 도니 맥컬킨(Donnie McClurkin·55) 목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방대법원이 지난 26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성소수자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았다. 맥컬킨 목사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온 후 같은 날 페이스북에 동성애에 대한 성경의 입장에 대해 자신의 해석을 담은 글을 올렸다가 맹공격을 당했다.Jun 30, 2015 07:5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