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국 12개 광역시도 단체장 및 교육감 후보들 중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동성애 옹호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동성애 반대 지수'가 가장 높았다.May 28, 2018 11:1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