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밥 이거(Bob Iger) CEO가, 최근 ABC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기독교 신앙을 정신질환에 비교하면서 일으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디즈니는 ABC 방송을 소유하고 있다.Mar 14, 2018 09:4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