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시대의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 콘퍼런스가 5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개최된다. 콘퍼런스 강사로는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이자 오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은호 목사, 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 주성하 목사, 꿈이있는미래 소장 주경훈 목사가 나선다. 이번 콘퍼런스는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면 모임이 열리는 만큼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에 애틀랜타 기독일보에서 콘퍼런스 주 강사인 주성하 목사와 주경훈 목사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May 15, 2023 10:02 AM PDT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가 본격 '다니엘기도회' 체제로 돌입했다.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 동안 진행될 '2018 다니엘기도회'를 약 3주 앞둔 12일 밤 9시, 교인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출정식을 진행했다.Oct 12, 2018 11:37 PM PDT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7 다니엘기도회'(이하 다니엘기도회)가 21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Nov 22, 2017 08:50 AM PST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7 다니엘기도회'(이하 다니엘기도회)가 21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다니엘기도회는 지난 21일 동안 국내외 약 90개 교단에서 10,090개 교회, 약 34만 명의 성도가 참여해 성령의 은혜를 체험했다.Nov 22, 2017 12:22 AM PST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7 다니엘기도회'가 1일 그 첫 여정에 올랐다. 이날까지 등록을 마친 교회는 모두 9,730개. 90여개 교단, 40여개 국에 걸쳐 있는 이들은 앞으로 21일 동안 하나님께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은혜를 간구한다. 그렇게 또 한 번 일어날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을 소망한다.Nov 01, 2017 09:11 PM PDT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가 11월 1일부터 21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이 딱 스무 번째다. 전국에 있는 교회가 교파를 초월해, 인터넷으로 생중계 되는 이 기도회에 참여한다. 올해 그 수가 무려 1만개에 달한다Oct 31, 2017 07: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