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명이 운집한 오후 7시 집회에 참석한 티피타파 시저 바즈퀘즈 시장은 “티피타파시의 날”로 선포한 후 정인수 목사와 정인순 선교사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신앙고백을 하므로 놀라운 은혜가 펼쳐졌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시장이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장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겠다고 공개적으로 고백해 은혜를 더했다.Feb 17, 2016 05:29 AM PST
특별히 수요일 저녁 집회 시작 전부터 선교팀들의 사전 중보 기도로 준비하며 실시 된 띠삐따빠 지역의 광장집회 운동장에는4,000여명의 현지인들이 운집한 가운데 특별초청 된 중남미 유명 가수들의 찬양과 선교팀원의 특별 무용 그리고 정인수 목사와 정인순 선교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정인수목사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얻고 복된 삶을 누리라"는 강력한 복음선포에 알콜 중독자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였으며, 영접기도를 할 때에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가운데 변화의 역사가 일어났다. 정인순 선교사는 특별히 청소년들의 구원에 초점을 맞춰서 복음을 선포 한 후에 청소년들을 강단 앞으로 구원의 초청을 할 때에 500 여명이 강단 앞으로 나와 눈물을 흘리며 죄를 회개하였다, 아울러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주님을 영접하였고 정인수목사와 정인수선교사가 안수할 때에 성령의 은혜가 역동적으로 임하였다.Feb 13, 2015 12:10 AM PST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올해도 어김 없이 니카라과 예수소망교회(이창희, 김향자 선교사)의 중추적인 청년 리더들을 초청했다. 약 2주 동안 일정으로 한국 교회와 미국 교회 예배 및 시스템을 배우고, 예수소망교회와는 오는 토요일(16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가을음악회에 함께 하게 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비자를 받아 처음 미국을 방문한 크리스토발 누린다(27) 청년부 전도사를 필두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된 엘리아셀 오로스코(20) 찬양리더 형제, 그리고 교회 음향을 맡고 있는 루이스 산따나(18) 형제, 세 명을 지난 수요일(13일) 만났다.Nov 14, 2013 12:4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