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5일 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와 이른바 '낙토'(樂土)로 불리는 피지로 이주한 400여 성도의 실상을 방송했다. 특히 신 목사가 스스로 지시했다는 소위 '타작마당'의 실체는 충격 그 자체였다.Aug 25, 2018 09: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