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힐러리 클린턴 부부의 딸인 첼시 클린턴이 스스로 "신앙심이 깊은 사람"(deeply religious person)이라며, 미국이 낙태를 금지하는 것은 "기독교인 답지 않은 것"(unChristian)이라고 밝혔다. 첼시 클린턴은 감리교인으로 알려져 있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첼시 클린턴은 최근 미국의 라디오 방송인 SiriusXM에 출연해 "미국이 낙태를 합법화 한 1973년 이전, 수많은 여성들은 위험한 낙태 시술에 노출돼 있었다.Sep 18, 2018 02: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