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말기로 8일 자신의 블로그에 치유의 기적을 요청했던 무슬림 출신 기독교 변증가 나비엘 쿠레쉬가 지난 16일 향년 34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Sep 17, 2017 06:1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