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장 이경희 목사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간략히 입장을 밝혔다.먼저 '재판 결과가 어떤 방식으로 나온 것인가'에는 "표결 방식을 물었더니, 전 국원들이 무기명 비밀투표를 원했다"며 "기표소에서 한 사람씩 투표했기에, 누가 어떻게 투표했는지는 모른다"고 답했다.Aug 07, 2018 09:1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