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총회재판국 국장 이경희 목사(동광교회)는 이날 명성교회 청빙무효소송 총회재판 결과와 관련해 "우리 재판국원들은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을 했고, 어떠한 판결을 하든지 모든 국원들이 큰 부담 속에서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Aug 07, 2018 02: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