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확실히 해둘 것은 성경은 이 주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오히려 대제사장직을 레위지파 중의 아론 가문의 아들이 세습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레8장, 민16:40, 18:1) 그러나 당시의 사정을 오늘날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Aug 26, 2018 09:05 AM PDT
명성교회 담임으로 간 김하나 목사의 후임을 찾고 있는 새노래명성교회가 30일 오후 교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담임목사 청빙 공고'를 냈다.Dec 30, 2017 08:16 PM PST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29일 주일예배에서 교회를 사임할 것인지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이날 예배를 드린 일부 교인들도 "(담임목사의 사임 여부를) 모른다.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Oct 29, 2017 06:27 AM PDT
예장 통합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동남노회(노회장 고대근 목사) 소속 일부 목회자들이 '명성교회의 '(변칙) 세습' 시도에 대한 서울동남노회 소속 목회자 성명서와 공개질의 및 요청서'를 노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발표했다.Mar 22, 2017 06:28 PM PDT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김하나 목사가 청빙과 합병을 공개적으로 거절했기에 3월 19일 공동의회 결의는 무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Mar 21, 2017 09:41 AM PDT
최근 은퇴한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 공동의회 결과에 대해 "'눈도 안 가리고 아웅' 하는 양반들이고, 세상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처사"라고 말했다.Mar 20, 2017 04: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