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배임증재 혐의로 기소된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김 총장이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인 박무용 목사에게 2천만 원을 준 것을 부정청탁으로 보고, 5일 이 같이 선고했다.Oct 04, 2018 11:3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