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큰빛교회 김성태 목사는 6년 전 단 2명의 성도에서 1,500명으로 부흥시킨 한국교회의 차세대 목회자다. 단 한 명의 영혼을 사랑하며 시작한 자신의 목회경험과 전도, 양육이야기를 담아 펴낸 책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물맷돌)는 왜 한 영혼이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Aug 17, 2017 09:5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