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故 김영우 목사)에 이어 만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병삼 목사가 "세습이 바람직하지 않지만 신앙의 정통성이라는 면에서 된다, 안 된다라는 양극단만으로 보기 어려운 면이 있다"고 했다.Jul 28, 2018 09:35 AM PDT
김병삼 목사(분당 만나교회)가 '평범이 아닌 혁명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최근 SNS에 게시했다.Sep 10, 2017 06:21 PM PDT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SNS에 게시한 글 한 편을 통해 세상 가운데 욕(?) 먹는 선교적 삶을 살아나갈 것을 도전했다.김병삼 목사는 "평범이 아닌 혁명으로"란 제목의 글을 통해 예수가 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은 평범이 아니라 혁명이었다며 "하나님은 우리를 욕먹지 않고 사는 크리스천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치열하게 선교적 삶을 살라고 부르셨다는 것을 종종 외면하고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했다.Aug 30, 2017 08:29 PM PDT
김병삼 목사가 지난 24일 '허세'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모두 자신보다 더 나아 보이려는 욕망들이 있는 것 같다.Jul 26, 2017 04:32 PM PDT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죄를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을 묵상하기!'라는 제목의 글을 18일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그는 "요즘 고민이다. 왜 우리 한국교회는 분명히 옳은 일을 하고 죄를 지적하는데 그리도 힘이 없어 보이고, 때로 세상에서 조롱을 당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참 이상하지 않느냐"며 "분명히 진리를 말하는데 그 진리가 힘을 잃었다면, 그 진리를 말하는 사람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증거가 아닐까"라고 반문했다.Jul 18, 2017 11:18 PM PDT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평소 즐겨 쓰는 "복음을 마케팅하라!"는 말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Jun 20, 2017 01:11 PM PDT
어제도 그런 이야기를 예배시간에 나누었습니다. 성남이라는 지역에 같이 살지만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고, 또 그 아이들이 머무는 공동체가 늘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으로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녀야 한다는 것이 슬펐습니다.Jun 05, 2017 10:14 PM PDT
지난 주 몇몇 크리스천 정치인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Jan 04, 2017 06:46 PM PST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담임)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목회자의 일탈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목회자의 일탈! 보호냐? 치료냐?"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징계'와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Apr 21, 2016 09:30 PM PDT
김병삼 목사(분당만나교회)가 '사례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SNS를 통해 전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은 올해부터 교회에서 사례비 외에 어떤 '목회비'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 호산나교회 새 담임 최종 후보가 된 유진소 목사(ANC온누리교회)가 미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례비를 공개하면서, 이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나왔었다.Feb 26, 2016 07:23 AM PST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가 얼마나 아는지 첫 시간에 나누고, 이어서 6주 동안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통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그분을 알아가려고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는 함께했던 제자들을 통해 경험된 예수님을 우리도 같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에 대하여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앎을 통하여 성령님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Jan 09, 2016 06:1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