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몇몇 크리스천 정치인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Jan 04, 2017 06:46 PM PST
한국 분당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에게 붙는 수식어가 몇 가지 된다. 젊음, 소통, 설교…. 그 중에서도 ‘파격’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도전과 실험을 주저하지 않는 목회자로 유명하다. 그 스스로도 ‘현대예배’라는 말을 자신이 처음 썼을 것이라고 주장할 정도다. 그래서 결과는? 알려진 대로다. 만나교회는 소위 ‘별들의 전쟁’이 벌어진다는 분당에서 요즘 제대로 반짝인다.Feb 11, 2014 10:2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