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10일 오후 MBC PD수첩의 명성교회 보도에 대한 단상을 '명성교회에 대한 피디수첩 방송을 멀리 미국에서 보며'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SNS에 남겼다.Oct 10, 2018 10:20 AM PD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명성교회 청빙 관련 판결 결과에 대해 "세습이라는 건 지나가는 개미도 안다"고 말했다.Aug 10, 2018 02:08 PM PDT
무속인들이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무천문화연구소 조성제 소장과 대한경신연합회 이성재 이사장 등 5명은 지난 11월 30일 종로경찰서에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Dec 04, 2017 10:51 PM PST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신앙이 아니라 정치 영역으로 오셔서 심한 말씀하신 (김동호) 목사님을 모욕죄로 고소하고 소장도 내기로 했다"고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Nov 20, 2017 02:55 PM PST
김동호 목사가 '보란듯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강서구 장애아이들을 위한 특수학교 논란에 대해 "우린 아직 국민소득과 관계없이 미개한 나라"라며 "선진국 아직도 멀었다"고 비판했다.Sep 10, 2017 02:32 PM PDT
김동호 목사가 지난 5일 SNS를 통해 '이게 기독교냐?'라는 제목으로 박찬주 대장 부부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Aug 08, 2017 01:38 PM PDT
김동호 목사가 20일 이번에는 '도둑놈들'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세습 목회자들을 비판했다.김 목사는 마태복음 21장 33-41절 '포도원 주인의 비유'를 언급하면서 "이럴줄들 아시고 성경에 기록하여 남겨주신 것"이라며 "맡겨 주었는데 자기 것인 줄 알고 차지하려 한다.Jul 19, 2017 10:29 PM PDT
김동호 목사가 세습 목회자들에 대해 '회개불가(悔改不可)'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김 목사는 19일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우리의 신앙고백"이라며 "하나님의 심판은 '회개 불가'로 나타난다. Jul 18, 2017 10:14 PM PD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전 대표)가 영화 <노무현입니다> 감상기를 17일 자신의 SNS에 남겼다.Jun 19, 2017 09:23 PM PDT
최근 은퇴한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 공동의회 결과에 대해 "'눈도 안 가리고 아웅' 하는 양반들이고, 세상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처사"라고 말했다.Mar 20, 2017 04:33 PM PDT
김동호 목사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별 미친 놈 다 보겠네"라며 직격탄을 날려 화제다.Jan 15, 2017 12:04 AM PST
최근 신학교수의 여중생 딸 시신 유기사건과 관련, 김동호 목사(높은뜻 연합선교회 대표, 열매나눔재단 대표)가 "내 속에 그 목사가 있고, 그래서 무섭다"라며 모든 이들은 다 '죄인 된 모습'을 갖고 살고 있음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 했다.Feb 08, 2016 07:51 AM PST
김동호 목사가 최근 높은 뜻 푸른교회에서 전한 주일예배 설교 말씀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 목사는 "떨어지면 죽습니다"란 제목의 이 설교에서 "금수저가 우리를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헬조선 시대 "금수저"의 구원 보장 논리에 반기를 들고 나온 것.Jan 07, 2016 11:26 PM PST
제 설교에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신학교에서 설교학을 배울 때 금기시 하던 일인데 저는 그 금기를 깨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설교는 강해를 근본으로 해야하지만 설교가 강해에서 끝난다면 그것은 강해지 설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Jan 06, 2016 04:11 PM PST
목사님이 쓰신 두 편의 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은 동성결혼 주례를 서지 않고 벌금도 물고 감옥도 가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십자군 전쟁처럼 그들을 대적하지는 않겠다고 하십니다. 목사님의 아들이 동성애자가 된다면 버리지 않고 사랑하겠다, 그것이 사랑이고 아버지다 하십니다.Aug 04, 2015 08: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