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이 예배드리던 성도들을 공격해 최소 9명이 중상을 입고, 이 가운데 2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Oct 21, 2017 11:00 PM PDT
기독교 박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수단에서 두 장로교 목사가 사형 위기에 처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수단 장로복음교회(South Sudan Presbyterian Evangelical Church) 소속 야트 미카엘(Yat Michael) 목사와 옌 레이스(Yen Reith) 목사는 스파이와 신성모독 혐의로 수단 정부에 의해 사형을 선고 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May 27, 2015 09: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