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Vanuatu)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출된 탈리스 오베드 모지스(Tallis Obed Moses)가 "이 국가(바누아투)에는 단 하나의 종교만이 존재한다"며 "이는 기독교"라고 공표했다.Jul 15, 2017 10:05 PM PDT
죽기전에 한번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가 공식적으로 기독교 국가가되었다. 지난 6월 초 사모아 의회에서 기독교에 유리한 헌법을 삽입하도록하는 헌법 개정안이 의회의 49명의 대표들 중 43명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지며 통과시켰다. Jun 15, 2017 06: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