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아내와 왼쪽 다리를 잃은 펜실베니아주 스프링 타운십(Spring Township)에 있는 글래드 티딩스 처치(Glad Tidings Church)의 브라이언 코치(Bryan Koch) 목사가 사고 후 19주 만에 처음으로 강단으로 복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코치 목사의 강단 복귀를 격려해 온 한 페이스북 홈페이지에는 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가 강단에 복귀할 경우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듣기 위해 예배에 참석할 것이라는 글을 남길 정도로, 그의 강단 복귀는 적지 않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Oct 19, 2015 08:03 AM PDT
메이저리거 출신 미국 목회자가 교통사고로 아내와 자신의 다리를 잃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팬실배니아 주 스프링 타운십(Spring Township)에 있는 글래드 티딩스 처치(Glad Tidings Church)의 수 천 명의 성도들은 담임목사인 브라이언 코치(Bryan Koch) 목사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Jun 10, 2015 08:16 AM PDT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목회자가 두 자녀를 교통사고 한꺼번에 잃었다. 자녀 한 명은 2살이고, 한 명은 신생아여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WCNC에 따르면, 포레스트 힐 처치(Forest Hill Church)의 워십리더인 젠트리 에딩스(Gentry Eddings) 목사는 아내 해들리 에딩스(Hadley Eddings)와 아들 돕스(Dobbs)과 함께 지난 주 토요일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샬럿의 집으로 돌아오다 윌밍턴에서 트럭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했다.May 28, 2015 05:5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