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신학과 복음주의 신앙의 뿌리둔 겨자씨 성경연구원(원장 김선웅 목사) 주최로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열렸다. 강사는 소그룹 성경교재인 ‘갈라디아서-오직하나의복음’, ’로마서-온 세상을 향한 주 예수의 복음’, 등을 펴내고, 최근 ‘요한계시록-속히 오실 주 예수의 복음’을 집필한 김선웅 목사가 나섰다. 지난 5일 나침반교회(민경엽목사)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남가주 목회자와 평신도 약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루 일정으로 열렸다. 김선웅 목사는 “계시록은 묵시로 된 책이다. 어디까지가 상징이며, 어떤 것은 문자 그래도 해석하는문제, 천년왕국에 대한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입장들로 혼란한 틈을 타고 간교한 이단들이 자위적으로 해석해 수 많은 성도들이Nov 08, 2018 09:2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