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내야수 강정호(31)가 세례를 받고 기독교 신자가 됐다. 4일 '디 어슬레틱'에 따르면 강정호는 약 5주 Dec 05, 2018 06:1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