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한국사회와 교회가 직면한 주요 선교 과제에 대해 건강한 에큐메니칼 담론을 형성하고자 꾸준히 'NCCK 북시리즈'를 발행하고 있다.Oct 10, 2017 10:48 P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가 최근 한반도의 위기 상황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에 남북대화를 촉구하는 긴급서한을 10일 발송했다.Aug 09, 2017 10:15 PM PDT
한국에서 처음으로 외국 출신 정교회 주교가 회장이 됐다. 지난 28일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주교좌 대성당에서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제65회 정기총회에서 정교회 한국대교구장 암브로시오스-아리스토텔리스 조그라포스 대주교(한국명 조성암)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Nov 29, 2016 02:36 PM P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가 지난 23일(금) 북한수해에 대한 지원을 결의하고, 이를 위한 국내외 모금을 시작한다.Sep 26, 2016 07:56 P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산하 평신도 단체들이 'NCCK 탈퇴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Sep 07, 2016 07:19 A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한국교회와 교회세습(담임목사직 세습)’을 주제로 8월 28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영재 목사(전주화평교회)는 ‘교회세습을 바라보며 오경읽기’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발표, 눈길을 끌었다. 이 목사는 최근 한국교회에서 일어나는 세습 논쟁들 중, 구약성경의 제사장직 ‘혈통 계승’을 근거로 세습을 찬성하는 것에 대해 “한국교회 세습현상은 구약성경에서도 아무런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했다.Aug 28, 2013 10:19 AM PDT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삼환 목사, 이하 한국준비위)가 10일 오후 서울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WCC 총회 D-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경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김삼환 목사(명성교회)는 “이제 총회까지 앞으로 100일이 남았다. 총회가 열릴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WCC 총회는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국에 모이는 세계적 대회다. 이런 기회가 다시 오기는 어렵다”고 말했다.Jul 18, 2013 09: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