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이고 풍부한 중저음의 목소리와 영감 넘치는 찬양으로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는 찬양사역자 JURI(주리)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명실상부 한국 CCM의 3세대를 열고 있는 검증된 최고의 디바 'JURI'는 2008년 1집 '갚을 수 없는 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2010년 2집 '천 번을 불러도', 2013년 3집 '주리가 부르는 치유의 노래'로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Feb 12, 2014 08:4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