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단사이비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8부작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넷플릭스에서 3월 3일 공개되는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다큐 공개를 막아달라며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Feb 25, 2023 01:22 AM PST
한국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JMS가 뉴질랜드 여성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JMS는 국제적으로 Jesus Moring Sta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이단사이비 종교 중 하나이다.Aug 08, 2017 11:5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