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더햄(Raleigh-Durham)에 있는 서밋처치(Summit Church)를 성도수 3백명에서 9천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J.D. 그리어(J.D. Greear) 목사가 솔직히 교회성장과 숫자에 집착했었다고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고백했다. 1962년에 세워져 300명이 출석하던 서밋교회는, 2002년 J. D. 그리어 목사가 부임한 이후 청년층이 급증하면서 9,000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Sep 12, 2015 10: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