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기기 개발 플랫폼 '아틱'(ARTIK)을 공개하고 IoT 생태계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아틱(ARTIK)'은 'Articulate(연계되다)'에서 따온 말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무인비행기(드론)와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홈 뿐만 아니라 교통시스템 등 사회기반시설까지 적용 가능하다. May 13, 2015 10:48 AM PD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삼성전자가 오픈 소스 기반의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IoT 표준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미국의 퀄컴 및 구글 등은 IoT 표준을 위한 연합체를 최근 설립하고 오픈 소스 기반의 공통규격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May 08, 2015 01:0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