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부가 '아버지의 날'에 앞서 지난주에 열린 콘퍼런스에 유명한 보수주의 기독교 단체 대표들을 패널로 초청하자, LGBT(레브지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옹호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고 미국 정치매체인 폴리티코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Jun 21, 2017 10:4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