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세 목회자로, 한국과 미국에서 신학공부를 마친 뒤 감리교 목사로 다양한 지역에서 15년간 사역해 온 황의진 목사가 지난 12일(주일), 마리에타 지역 성육신루터교회(Lutheran Church of the Incarnation) 담임목사로 취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황 목사는 약 4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해 정식으로 미국복음주의루터교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ELCA) 소속 목사로 등록됐다.Mar 23, 2017 08:07 PM PDT
지역사회에 루터교단을 소개하고 함께 사역해 갈 동역자들의 만남의 장이 되고 있는 조지아 코리안 루터란 협의회(GKLA, 회장 박민찬 목사)의 여덟 번째 만남이 알파레타 소재 프린스오프피스루터란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은 24명의 목회자, 사모가 참석해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열띤 토론과 교단의 장단점을 서로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Mar 10, 2014 11:57 AM PDT
지역사회에 루터교단을 소개하고 함께 사역해 갈 동역자들의 만남의 장이 되고 있는 조지아 코리안 루터란 협의회(GKLA, 회장 박민찬 목사)의 여덟 번째 만남이 3월 1일 오전 10시, 알파레타 소재 프린스오프피스루터란교회에서 열린다.Feb 14, 2014 08:0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