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날것' 그대로 풀어낸 이른바 '생활밀착형' CCM 곡들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급식비도 버거울 만큼/어려웠던 우리 집/하루라도 맘 편하게 밥 먹고 싶었는데/하지만 엄마 아빠 난 단 한번이라도/원망한 적 없어요 정말로 진심으로/평생을 나를 위해 살아왔던 당신들/이제 내가 이 세상 사는 이유가 됐기에Aug 04, 2018 06:45 PM PDT